서울교통공사, 2025 사진·캘리그라피 공모전 개최...상금 총 1200만원 규모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5 1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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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5월 8일 오후 5시까지 공모 접수
▲ 서울교통공사가 2025 사진,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진행한다.(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서울의 자하철과 사람들, 그리고 서울교통공사’를 주제로 사진·캘리그라피 공모전을 진행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5 서울교통공사 사진·갤리그라피 공모전’을 이달 18일부터 5월 8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 지하철을 시민의 시각에서 담은 사진을 발굴하고 공사를 대표하는 캘리그라피 이미지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사진, 캘리그리피 총 두 가지로, 각각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사진 부문의 주제는 ‘서울의 지하철역과 사람들’이다. 서울 지하철에서 근무하는 직원 또는 승객들의 모습을 포착한 작품이나 지하철역 내부나 외관의 특색을 담아 지하철역을 주인공으로 표현한 작품이면 된다.

열차나 풍경위주의 과거 수상작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서울 지하철의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공모 주제를 구체화했다.

사진 공모 대상은 공사 운영구간인 1~8호선, 9호선 2·3단계(언주역~중앙보훈병원역)이다.

캘리그라피 부문의 주제는 ‘서울교통공사’로, 공사를 상징하는 세 가지 문안을 공모한다.

공사 사명인 ‘서울교통공사’, 미션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 그리고 추가로 서울 지하철을 한 마디로 표현한 자유주체까지 총 3가지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하여 응모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8일 오후 5시까지다.

지하철과 사진, 캘리그라피를 좋아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접수 페이지에서 마감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작품 규격 등 세부사항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및 SNS, 접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총 상금 1200만원 규모로, 사진 부문 25점과 캘리그라피 5점 등 총 30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공모전 결과는 일정에 따라 심사 후 5월 29일 공사 홈페이지와 접수 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도 개별 통보된다.

수상작은 향후 서울교통공사의 웹진, 브로슈어, 기념품, 포스터 등 각종 홍보물 제작시 활용되며, 지하철역 전시관과 조명광고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나인호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시민의 시각에서 서울 지하철과 사람들, 그리고 서울교통공사를 담은 뛰어난 작품을 발굴하여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에 서울 지하철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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