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日 노토반도 강진’ 피해 복구에 40억원 상당 인도적 지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1 10:35:00
  • -
  • +
  • 인쇄
▲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를 강타한 규모 7.6의 강진으로 피해 입은 주택 모습(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규모 7.6의 강진 피해를 입은 일본 노토반도의 피해복구 등을 돕기 위해 정부가 지원에 나선다.

외교부는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지역에 강진으로 인한 피해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달러(약 39억6000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 10일 기준 206명, 이재민은 2만6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사망자 중 8명은 재해 관련사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일본 정부는 재난관련사를 막기 위해 이번 주 안으로 이시카와현, 도야미현, 후쿠이현, 니가타현 4개현에 이재민을 위해 호텔과 여관 등에 1만명이 머물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