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서울맵 사용방법 (사진=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가 봄을 맞아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75선'을 선정했다.
이번 봄 꽃길 175선은 도심 내 크고 작은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을 망라하며 전체 길이가 248㎞에 이른다.
올해 선정된 노선은 기존에 선정된 노선(173개) 중 공사 시행으로 통행이 불편한 1곳을 제외하고 3곳을 새롭게 추가했다.
새롭게 선정된 노선에는 벚꽃과 더불어 다양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는 은평구 녹번서근린공원 산책로와 진관4로 가로수길, 그리고 뚝섬한강공원 진입로 일대에 조성된 능동로 꽃길이 있다.
이번 175선은 서울시 홈페이지 '스토리인서울' 및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봄바람에 마음까지 설레는 봄에 발길 닿는 곳곳 어디서든 꽃잎 흩날리는 봄 풍경을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매력.동행가든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구석구석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채워가고 있으니, 서울시가 선정한 도심의 아름다운 봄꽃길에서 바쁜 일상을 벗어나 재충전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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