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 재활보조금 지원‘희망드림’신청자 모집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7-21 11: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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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 재활보조금 지원‘희망드림’신청자 모집에 나섰다.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이 21일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들의 재활을 지원하는 ‘희망드림’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이며, 우선순위*에 따라 35명을 선정해 개인당 200만원, 총 7천만원을 지급한다.

고속도로장학재단은 고속도로 이용 중 교통사고 또는 건설·유지보수 중 불의의 사고로 고통을 받는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되었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고속도로 사고로 장애를 입으신 분들의 재활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속도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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