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LG유플러스, 부산 목욕탕 폭발 화재 피해 소방관 성금 전달식 진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3 10: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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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 부산 목욕탕 폭발 화재 피해 소방관 성금 전달

항만소방서 피해 소방관에게 성금 전달 예정
▲13일 LG유플러스가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에 부산 목욕탕 폭발 화재 피해 소방관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LG유플러스 강재균 책임,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 서연정 팀장 (사진=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가 LG유플러스에게 부산 목욕탕 폭발 화재 피해 소방관 성금을 전달받았다.

LG유플러스가 13일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에 부산 목욕탕 폭발 화재 피해 소방관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은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에서 진행됐다.

이번 성금은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자발적 참여로 급여에서 1,000원을 공제해 적립한 기금을 매월 위기가정 긴급지원 및 남을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의인 등을 지원하는 ‘천원의 사랑’으로 마련된 기금으로 부산 목욕탕 화재 사건과 관련된 소방관이 의료비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사연을 접하고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해당 성금은 항만소방서 피해 소방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천원의 사랑’임직원 대표로 참석한 강재균 책임은 “병원비 걱정 없이 온전히 치료에만 전념하고 완쾌해 다시 복귀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다.”고 전했다.

안정하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장은 “LG유플러스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된 성금이 피해 소방관 및 가족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참해주신 LG유플러스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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