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2023년 주소정책 성과공유 공동연수 개최...안전하고 편리한 주소정책 구상

이종신 / 기사승인 : 2023-12-14 12: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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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로고 (사진=행정안전부)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전국의 주소담당자 한자리 모여 안전하고 편리한 주소정책을 구상한다.


행정안전부가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삼척시에서 중앙·지자체·전문기관이 참여하는‘2023년 주소정책 성과공유 공동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는 17개 시‧도, 한국국토정보공사, 주소지능정보전문가포럼, 주소기반산업협회 등 전국의 주소업무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주소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2024년 업무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4일에는 제도개선, 주소정보관리시스템, 주소운영, 주소지능정보, 한국형(K) 주소 해외 진출 등 주소정책 분야별 연구와 추진성과를 공유한다.

아울러, 2023년 주소정책 추진 우수기관(20개)과 개인(47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15일에는 보다 효과적인 주소정책 업무추진 방향 설정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수립한 2024년 주소정책 업무계획(안)을 공유하고 지자체·전문기관 등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사업계획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민간기업에서 요구하는 주소정보데이터를 생성·관리·유통하기 위해 구축 중인 차세대 주소정보관리시스템 1차 사업과 향후계획을 설명하고,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고가도로·지하도로·실내이동경로 등 주소체계 고도화에 대한 계획 등을 발표하는 등 각 기관의 향후 사업계획도 공유될 예정이다.

임철언 균형발전지원국장은 “올 한해 중앙과 지방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사물주소 등 신규 주소정보를 활용한 소방·경찰 긴급신고 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며,“주소정보가 미래사회 변화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들이 원하는 다양한 주소정보와 산업 모델을 적극 개발 보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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