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울산 중구 가족센터- 울산대,지역 아동의 성장과 대학생 사회참여 활성화 맞손

김혜연 / 기사승인 : 2025-07-11 11: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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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서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동서발전이 울산 중구 가족센터, 울산대학교와 지역 아동의 성장과 대학생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9일 울산 중구 가족센터에서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대학생의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역공부방 프로그램‘드림 온(Dream:On)’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드림 온(Dream:On)’은 울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20명이 멘토로 참여해, 울산지역 취약계층 초등학생 20명에게 1:1 맞춤형 학습 및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영어·수학 중심의 학습멘토링(Dream Study) △진로 체험활동(Dream Play)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 활동(Dream Talk) 등으로 구성되어, 아동의 균형 잡힌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사회 경험과 지역사회 기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학생에게는 장학금도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멘티 아동은 멘토와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접하며, 학습 동기와 자존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지역공부방 프로그램 ‘드림 온(Dream:On)’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미래를 위한 꿈을 키우고, 멘토링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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