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엑스, ‘CES 2024’에서 생성형 AI기술 적용한 실시간 영상 합성 솔루션 ‘엑스룸’ 공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2 11: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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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영상 합성 프로그램 엑스룸(XROOM)으로 작업한 가상공간 (사진=소울엑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소울엑스가 ‘CES 2024’에서 생성형 AI기술 적용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솔루션 ‘엑스룸을 공개했다.

 

한국콘텐츠진흥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한 메타버스 솔루션 기업 ㈜소울엑’가 1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전시회 ‘CES 2024’에서 생성형 AI기술이 적용된 실시간 영상 콘텐츠 제작 솔루션 ‘엑스룸’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엑스룸은 소울엑스가 게임엔진 기반 특허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영상 합성 솔루션으로 깔끔한 UI(사용 환경 디자인)와 Drag&Drop을 적용한 직관적인 UX(사용자 경험)를 자랑한다. 이번 CES 2024에서는 사람의 동작과 자세를 분석하는 Human Pose Estimation을 기반으로한 AI기능 도입으로 기술 고도화를 이루는 동시에 챗GPT로 사용자 편의기능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으며 성공적인 소개를 마칠 수 있었다

또한 엑스룸은 2D 그래픽 소스 합성, 3D 모델링, 각종 디자인 및 사운드 이펙트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조작법이 간편해 기본 영상 장비만으로도 높은 퀄리티의 영상을 손쉽게 합성할 수 있다. 만들어진 영상은 라이브커머스, 홍보마케팅, 교육, 공연, VR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엑스룸은 2023년 상용화 이래 대구온라인학교(대구시교육청), 질병관리청, 영상 크리에이터, IP사업자 등 국내 기관 및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서비스 범위를 점차 넓혀 가고 있는 중이다.

소울엑스 황영택 대표는 “엑스룸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AI기술을 적용하고 있어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는 통합형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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