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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부발전 관계자 등이 오는 2026년 1월 준공 예정인 미국 트럼블가스복합사업의 가스터빈 1호기 현장 안착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남부발전이 미국 오하이오주에 건설하고 있는 '트럼불 가스복합 프로젝트'가 순항하며 국산 발전 기자재 해외 수출 금액 4300만 달러를 달성했다.
트럼불 가스복합 사업은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카운티 로즈타운시에 설치되는 953MW 용량의 가스복합 사업으로 전력그룹사 최초의 미국 복합발전사업인 나일스 복합에 이은 남부발전의 미국 제2호 복합화력발전소다.
2022년 11월 착공해 2026년 1월 준공 예정인 이번 사업은 남부발전의 선제적 자재 계약관리 및 면밀한 건설 공정관리를 통해 글로벌 물류 대란 여파 속에서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가스터빈 1, 2호기 설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소는 미국 내 셰일가스 산지 선점을 통해 저렴한 발전 연료를 안정적으로 지속 공급받을 수 있다는 점과 함께 미국 오하이오주 인근 산업단지를 비롯해 80만 가구의 전력 판매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은 준공 후 30년의 운영 기간 안정적인 매출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트럼불 사업은 3300만 달러 이상의 한국산 기자재를 사용하도록 EPC계약에 명기, 진입 장벽이 높은 미국 기자재 시장에 국산 기자재가 진출하는 초석을 제공했다.
올해 상반기 두 차례 미국 시장 및 트럼불 프로젝트 입찰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한 수출 설명회 시행을 통해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국산 기자재사를 발굴·지원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해외 동반 진출 판로 확장을 위해 지속 노력했다.
그 결과, 트럼불 복합사업은 국산 기자재 의무 사용 금액을 선행 나일스 대비 확대(2400만 달러 → 3300만 달러)함으로써 잠재력 높은 미국 선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연속 마련했으며, 의무 사용 수출 금액을 초과해 수출 금액 4300만 달러를 달성하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이승우 사장은 "남부발전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고수익 사업 개발로 국내 전력 공기업 최초로 미국 가스복합 발전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거점 확장은 물론 국산 기자재 해외 판로 개척 및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에너지 영토 확장을 통해 우수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포화 상태의 국내 시장을 벗어나 활발한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한 탄력적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요르단, 칠레, 미국 등의 에너지 영토 확장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전력 시장에 선도적 대응을 통해 창사 이래 최대 해외 매출, 영업이익 성과를 거두었다.
또 선행 사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유럽 신재생 에너지 및 베트남 Gas To Power 사업 등 신규 거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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