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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로고 (사진=국토교통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정부가 지방권 광역급행철도 추가 사업 발굴을 위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가 12일 한국철도공사 회의실에서 지방자치단체 철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x-TX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상북도, 충청북도, 대구시, 대전시, 세종시 등에서 약 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 민자철도관리지원센터는 철도 정책 및 업무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기존 광역철도보다 빠른 시속 180km로 지하 40m이상 대심도를 통과하는 x-TX 사업의 특성과 비수도권 지방도시에의 필요성 등을 설명한다.
또한 지자체는 x-TX 사업을 발굴 및 추진 시 제3자 공고, 협상 등 지원가능한 사항을 발표할 계획이다.
국가철도공단은 민자철도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절차와 그 과정에서 공단의 역할, 지자체가 x-TX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인근 노선과 연계 네트워크 등 기술적 분야에서 지원 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업계 대표로 참석하는 SOC포럼은 민자철도사업 추진사례로 신안산선 2단계(여의도-서울역) 사업의 추진배경 및 경과 등은 물론 지자체에서 x-TX 추가사업 발굴 시 사업의 중요성, 업계와의 소통방안 등을 소개할 방침이다.
문희선 국토부 철도투자개발과장은 “지자체가 지역 상황에 맞는 광역급행철도를 발굴하는데 이번 설명회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정부도 지자체의 x-TX 추가사업 발굴을 위해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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