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복합문화공간 헤리티크, TV조선 ‘우리 듀엣할까요?’ 제작 지원 참여

매일안전신문 / 기사승인 : 2026-05-04 15: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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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안성훈·허찬미 등, 헤리티크에서 듀엣 무대 진행

 

제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헤리티크 제주’가 방송 콘텐츠 제작 협업에 나섰다.

헤리티크 제주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듀엣할까요?’ 제작 지원에 참여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4월 30일 오후 10시 TV조선을 통해 방영됐다.

이 프로그램은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이 제주를 배경으로 팀을 이뤄 듀엣 무대를 선보이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안성훈, 허찬미, 홍성윤, 손빈아 등이 출연했으며, 주요 촬영은 헤리티크 제주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방송에서는 실내외를 넘나드는 무대 연출이 펼쳐졌다. 야외 정원을 활용한 공연과 함께 버스킹 형식의 장면도 포함됐으며, 공간 특성에 맞춘 음향 시스템을 통해 개방된 환경에서도 공연 전달력을 확보했다. 또한 갤러리와 라운지 등 복합 구조를 활용한 다양한 장면 구성으로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헤리티크 제주 측은 공간이 지닌 자연환경과 공연 콘텐츠의 결합 가능성을 고려해 이번 제작 협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신상수 대표는 “공간 콘셉트와 프로그램 기획 방향이 맞물리며 협업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헤리티크 제주는 미국 뉴욕 기반 브랜드 ‘헤리티크’의 철학을 바탕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웨딩 컨벤션을 비롯해 갤러리,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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