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 영도구 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0-19 1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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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영도구 통학로에서 발생한 사고의 재발방지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부산지역 문제해 결 플랫폼 의제로 민‧관‧공 협업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18일, 부산광역시 영도구청(청장, 김기재)에서 영도구 내 청학 언덕길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한 기부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종국 캠코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김기재 영도구청장, 최수영‧장승희 부산지역 문제 해결 플랫폼 공동집행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청학 언덕길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프로젝트는 지난 4월 영도구 통학로에서 발생한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캠코가 통학로의 안전대책을 강구하자는 취지에서 부산지역 문제 해결 플랫폼 의제로 제안한 프로젝트다.

부산지역 문제 해결 플랫폼이란 부산지역 내 시민·시민단체·공공기관·정부·지자체 등이 협업 체계를 구성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공 협업 플랫폼으로, (사)부산시민재단이 사무국을 맡아 의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영도구 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통학로 계단 정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종국 캠코 경영본부장은 “금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주민들 모두가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 문제 해결은 물론 우리 이웃들의 삶에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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