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에 600만 원 상당 물품 후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2-06 11: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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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취약계층 약 600세대 대상 물품 후원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진...한국노인인력개발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외풍을 사전 차단해 난방비를 절감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단열용 에어캡 300개를 약 600세대에 후원하였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지난 26일,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케이씨테크(대표, 박현창)와 부산지역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600만 원 상당의 단열용 에어캡 300개를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은 우리 동네 플라스틱 자원순환단 노인 일자리 참여자가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우리 동네 ESG 센터(대표, 이채진)가 원료화한 후, 케이씨테크에서 제품으로 제조한 것이다.

단열용 에어캡 300개는 약 600세대에 후원할 수 있는 수량으로 외풍을 사전 차단해 난방비를 절감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우리 동네 플라스틱 자원순환단 사업은 2023년부터 부산지역에서 추진 중인 대표적인 탄소 절감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우리 동네 ESG 센터와 연계해 폐플라스틱 수거·분리 등 지역사회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일자리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영관 부산울산지역본부장은 “이번 물품 후원은 환경문제 해결,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현안을 노인 일자리를 통해 해결하고자 노력한 우수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노인복지과 정태기 과장은 “노인 일자리가 탄소중립과 취약계층 지원까지 실천하는 자원순환 모델을 선도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우리동네 ESG 센터 이채진 대표와 케이씨테크 박현창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나눔 선순환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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