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세계은행에서 수행하는 기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에 온비드 운영 등 노하우를 공유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11일, 캠코 양재타워에서 베트남 자산관리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실채권 정리 및 온비드 시스템 운영에 관한 연수를 이틀에 걸쳐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스위스 국가 경제 사무국에서 후원하고 세계은행에서 수행하는 기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자산관리공사가 캠코에 부실채권관리, 온비드 운영 등 노하우 공유를 요청하면서 추진됐다.
캠코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 부실채권 시장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캠코의 부실채권 관리 방법, 온비드 시스템 구조 및 운영 체계 등에 대한 업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양 기관은 베트남 부실채권 시장 현황을 진단하고 온비드 운영 노하우 접목 방안에 대한 심층토론을 통해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원호준 캠코 기업 지원본부장은 “캠코는 지난 60여년 간 쌓아온 부실채권 관리 노하우와 성공적인 온비드 운영 역량을 보유한 공적 자산관리 전문기관”이라며, “이번 연수가 베트남 부실채권 시장 발전과 베트남 자산관리공사의 역할 강화를 위한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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