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산관리공사 로고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개인채무자의 재기지원을 위해 2020년 6월부터 개인 연체 채권 매입 펀드를 운영 중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11일, 한국경제의 못 받은 코로나 빚, 추심 시작이란 보도와 관련하여 설명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채무 상환 유예, 채무조정 약정 후 채무감면 및 분할상환, 연체정보 해제 등을 통해 채무자의 신용 회복을 돕고 있다.
취약계층을 제외한 채무자 중 채무 상환 유예가 2년을 경과하고 소득 회복 및 상환 여력이 있어 신속한 채무조정이 필요한 채무자들에게는 채무감면 등 채무조정 제도 안내와 상담지원 등 일부 업무를 신용정보회사에 위탁하였다.
이는 캠코 업무 효율화 및 채무자 재기 지원을 위해 캠코에서 정한 내부 절차에 따라 위탁 채권을 선정하고 제한적 업무에 한정하여 위탁하고 있다.
캠코는 채무자들이 정상적 경제주체로 조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채무자 지원이라는 본래 취지에 벗어나지 않도록 캠코에서 신용정보회사가 신용 정보법 및 공정채권추심법 등의 법령을 준수하도록 교육 및 평가하여 신용정보회사를 철저히 관리·감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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