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박하나, 강지섭에 대한 미안함의 눈물..."이기적이어서 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6 2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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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강지섭 더러 힘들면 그만하자고 했다.

 

2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72회에서는 은서연(박하나 분)과 강태풍(강지섭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쇼크를 받은 강태풍은 쓰러지며 강바람(박하나 분)을 찾았다. 이에 은서연은 정신을 잃은 강태풍을 보살피며 "오빠 이렇게 아프게 하는 날 왜 찾냐"며 "오빠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힘든지 난 하나도 알아주지 않는데 왜그러냐"며 중얼거렸다.

 

이때 윤산들(박윤재 분)에게 전화가 왔다. 윤산들은 은서연에게 만나자고 했다. 그러나 은서연은 "미안한데 지금은 좀 힘들거 같다"며 거절했다. 이와중에 강바다(오승아 분)에게 은서연과 강태풍이 다정하다는 소리를 들은 윤산들은 괴로워 했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이후 강태풍이 깨어나자 은서연은 강태풍에게 "오빠 괴로운 거 힘든 거 생각을 못 했다"며 "아예 생각을 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내가 아프고 해결해야 하는 것만 급급해서 그랬다"며 미안해 했다.

 

그러자 강태풍은 "마음 약해지면 안 된다"며 "우리 계약 잊었냐"라고 물었다. 은서연은 "너무 힘들면 오빠가 그만하자고 해라"고 했다.

 

이어 강태풍은 "이 결혼 브레이크는 너한테만 있다"며 "너도 회사 들어가 봐야 하니 이만 가보라"며 싸늘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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