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주택을 건립한 최초의 위탁개발사업으로 국‧공유재산을 개발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25일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672번지에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키움 남양주·영등포 복합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복합청사는 캠코가 국‧공유재산 개발에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한 최초의 위탁개발사업이다.
남양주 복합청사는 총 3개동으로 구성되며, 경인지방 통계청 구리 사무소 및 남양주시 선거관리위원회 신청사, 74호의 행복주택, 근린생활시설로 나뉘어 사용된다.
또한, 나라키움 영등포 복합청사는 기존 영등포구·동작구 선거관리위원회 노후 청사를 철거하고 신축한 건물이다.
캠코는 복합청사 신축을 통해 정부 부처의 청사 신축 수요에 적기 대응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실현과 함께 청사를 방문하는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최초로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해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행복주택을 건립한 사업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국ㆍ공유재산 개발에 앞장서 정책사업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캠코는 정부‧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약 1.7조 원 규모의 국·공유재산 위탁개발사업 총 49건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약 1.4조 원 규모의 개발사업 47건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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