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석 이사장이 산불피해지역인 경북 안동시 길안면에서 산불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를 하고 있다. (사진=국민건강보험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민건강보험이 임직원과 함께 산불피해 지역을 도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4일 대규모 산불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에서 주민들을 위한 ‘이동진료’, ‘세탁서비스’ 등과 함께 임직원들이 모금한 피해복구성금 3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빠른 회복을 위한 구호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건강보험 하늘반창고 봉사단’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의료진이 공단의 이동진료버스를 활용하여 재난지역 주민들의 건강진단 및 맞춤형 진료를 함께 진행하였고,특히 호흡기내과 전문의인 공단 정기석 이사장과 한창훈 일산병원장이 직접 진료에 참여하여 피해주민들의 건강회복을 도왔다.
아울러, 그을음 등으로 오염된 옷가지 등을 공단 이동빨래차량에서 세탁?건조해 각 세대로 배송하였고, 점심 식사 배식과 마을 환경정비 등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은 물론,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피해복구성금 3천만 원을 현장에서 안동시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27일~28일 경북 영양군?영덕군에 이어 경북 산불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공단의 3번째 구호활동이다.
공단 정기석 이사장은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 공공기관으로서 재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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