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고려아연, 2024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9 11: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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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대한적십자사와 20년 동안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은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오른쪽) (사진=대한적십자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고려아연과 대한적십자사가 20년째 취약계층 영양지원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가 고려아연과 함께 정기적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24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밝혔다.

서울 명동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이 참석해 김철수 적십자사 회장에 기부금 1억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고려아연과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매주 밑반찬을 전달해 균형 잡힌 영양 지원을 통한 건강개선과 심리적 안정감 향상을 목표하는 사업이다.


적십자봉사원들은 매주 적십자 맛나눔터에서 직접 밑반찬을 조리해 행정기관의 추천으로 선정된 홀몸어르신,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등 150세대에 전달한다.

2024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고려아연은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20년째 취약계층의 영양지원을 공백 없이 전달하고 있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고려아연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곁에 이웃들을 위한 고려아연의 소중한 정성을 필요한 곳에 더욱 올곧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고려아연은 ESG 경영 가치에 부합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고려아연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과 기쁨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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