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사내 독서 동호회 ‘상하서당’, 아동도서 및 유제품 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8 11: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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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동호회원들과 선덕원 관계자(사진:매일유업)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매일유업 사내 독서 동호회 상하서당이 보육시설에 아동도서와 초콜릿 등 유제품을 전달하는 선행을 펼쳤다. 

 

매일유업이 지난 17일 사내 독서 동호회 ‘상하서당’이 서울 종로구 소재 보육시설 ‘선덕원’에 아동도서와 유제품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상하서당’은 본사 임직원 약 20여 명으로 구성되어 독서토론 모임, 도서 추천, 도서 여행 등을 펼치는 사내 독서동호회로 2018년 3월부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다가 코로나로 인해 모임이 잠시 중단됐다. 

 

이로인해 적립된 회비와 지원금으로 아동도서 60여권과 매일유업 소화가잘되는 우유, 킨더조이 등 150만원 상당의 책과 물품을 구입하여 전달했다. 선덕원은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2018년부터 후원하며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일유업 상하서당 관계자는 “사내 도서관, 북러닝, 서평 공모전 등 다양한 독서 관련 제도와 프로그램으로 많은 지원을 받았는데, 독서를 통한 많은 장점을 주위와 함께 나누고 싶어 지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도서 문화가 매일유업의 문화로 정착되어, 주위와 더 많이 독서와 나눔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독서경영의 한가지로 다양한 도서 문화 제도를 통한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임직원 역량개발과 정서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2021년 1월 사내 도서관 ‘매일 도서관’을 개관하여 운영 중이며, 도서관에는 경제경영, 자기계발 뿐만 아니라 인문,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 약 700권을 비치 했다. 

 

이어 대표이사 추천도서, 임직원 신청도서 등 지속적으로 신간을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사내 IT부서와 협업해 사내에서 자체 개발한 도서대출시스템을 통해 대출/반납의 편리성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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