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하늘에서 본 미래' , 방송통신위원회 선정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0-30 1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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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류희림, ENA 콘텐츠본부장 오광훈, 콘텐츠제작센터장 박종훈, 콘텐츠제작2팀장 문태주, 콘텐츠제작 이준환PD (사진=ENA)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ENA 특집 다큐멘터리 '하늘에서 본 미래'방송통신위원회 선정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했다.

 

ENA가 지난 25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한 뉴미디어 부문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올 8월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하늘에서 본 미래'는 세계 20여 개국을 방문해 기후 위기 극복 방안과 인류의 희망을 향한 여정을 담은 4부작 다큐멘터리로 배우 류준열이 전편 내레이션에 참여하며 큰 화제가 되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5일 공식 홈페이지 내 보도자료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하며 ‘에너지, 물과 식량, 교통을 주제로 미래의 지구를 다양한 취재, 항공촬영 영상과 합성 등 새로운 제작기법을 통해 보여주고,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극복 방안과 실천 사례 등 대안적인 모습까지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선정되었다’며 시상 이유를 밝혔다.

'하늘에서 본 미래' 수상에 대해 ENA 오광훈 본부장은 " ‘하늘에서 본 미래’는 '나의 문어 선생님'을 제작한 오프 더 펜스, 보더레스랩 등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제작사와 함께한 글로벌 프로젝트”며 “본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유는 기후 위기라고 하는 것이 보통 어두운 면을 부각시키는데, 이러한 콘텐츠가 기후 위기 극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기 때문"라고 말했다.

여기에 덧붙여 “ENA는 드라마와 예능 중심의 채널이지만 지구 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채널이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고 시의적절 하게 제작해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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