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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샥 오트라떼 (사진=블루샥)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식품업계가 친환경적이고 영양이 풍부하고 맛도 깔끔하다는 귀리의 장점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아, 오트음료와 귀리를 활용한 음료와 베이커리 메뉴에서 즉석밥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환경과 건강, 비거니즘 등 다양한 가치에 몰입해 소비하는 디깅족(族)들을 공략하고 있다.
블루샥이 가을 신메뉴로 선선한 날씨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풍미의 오트라떼 2종을 출시했다. 귀리 음료 본고장 스웨덴의 통귀리 100%로 만든 ‘올굿 오트 바리스타’를 사용해, 귀리 향이 커피 노트를 가리지 않으면서도 풍부하고 고소하게 어우러져 커피 본연의 맛을 최상으로 이끌어낸다.
오트음료 2종은 깔끔한 콜드브루와 향긋한 바나나향이 오트와 함께 입 안 가득 부드럽게 감싸주는 ‘바나나 콜드브루 오트라떼’와, 초코와 오트의 조화로운 달콤함 위 제주산 말차의 쌉싸름하고 풍성한 풍미가 얹히는 ‘말차초코 오트라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오트라떼뿐 아니라 샥 라떼, 피넛 라떼 등 기존 메뉴 중 우유가 들어가는 메뉴에도 오트라떼 옵션을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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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콜라 고굿오트 (사진=고굿오트) |
‘고:굿 오트’는 유럽산 오트에서 추출한 오트 시럽과 쌀겨로 만든 미강유를 믹스해 만든 귀리 음료로, 깔끔하고 고소한 맛의 ‘플레인’과 부드럽고 진한 풍미의 ‘리치’ 2가지 종류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또한 휴대가 간편한 195ml의 소용량 패키지로 언제 어디나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며 아침식사나 간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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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썸 오트한모 (사진=투썸플레이스) |
투썸플레이스는 푸딩 스타일의 디저트 메뉴 ‘오트 한 모’를 선보이고 있다. 크림, 설탕, 우유, 젤라틴 등을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특징으로 하는 이탈리아의 디저트 판나코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오트 한 모’는 우유 대신 귀리음료를 활용해 보다 가볍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사각 두부 모양을 닮은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재미도 더했으며, 함께 제공되는 꿀을 뿌려 먹으면 한층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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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켈로그 통귀리밥 (사진=농심켈로그) |
시리얼 브랜드 농심켈로그에서는 통귀리로 만든 즉석밥 ‘통귀리밥’을 출시해 즉석밥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국내 최초 백미를 섞지 않고 100% 통귀리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식이섬유와 단백질 등 귀리의 풍부한 영양소를 온전히 담아냈다.
업계 관계자는 "환경과 건강을 더욱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가치소비' 트렌드가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며, “생산 과정이 친환경적이고 식이섬유 등 영양 성분도 풍부한 귀리는 건강관리 및 소비에 가치를 부여하는 소비자에게 최고의 선택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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