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관리본부장, 신임 비상계획관 합격증 수여 및 위상과 역할 강조

이종신 / 기사승인 : 2023-12-18 12: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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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로고 (사진=행정안전부)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신임 비상계획관에게 합격증을 수여했다.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8일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에서 2023 하반기 비상계획관 합격자 19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비상계획관은 ‘비상대비에 관한법률’에 따라 전시사변이나 이에준하는ㄴ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국가기반시설 국가중요시설의 관리업체, 금융 보험분야, 에너지 분야 등 중점관리 대상 업체에서 비상대비업무를 수행한다.

비상계획관은 전문성을 갖춘 군 전역 예정자 및 예비역(대위~대령)을 대상으로 선발시험을 거쳐 임용한다.

신임 비상계획관들은 향후 중점관리대상압체에 임용되어 전시대비계획 작성, 을지연습 참여 등 국가 비상사태 발생시 비상대비업무를 수행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비상계획관은 그간 군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바탕으로 정부-군-기업 간 유대를 강화하고 최일선 현장에서국가비상대비 태세를 갖추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라며,“정부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 위기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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