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견병 예방주사를 접종하고 있는 강아지 (사진=서울시) |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서울시가 반려동물의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광견병 예방백신 4만개를 무료지원키로 했다.
서울시가 3개월령 이상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백신을 맞으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시는 광견병 백신 4만 개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보호자는 접종료 1만 원만 동물병원에 지불하면 된다. 서울 시내 824개 동물병원이 예방접종 사업에 참여한다.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이후에는 백신 비용을 포함한 접종료 전액을 반려인이 부담해야 한다.
무료 백신을 맞으려면 동물등록은 필수다. 아직 등록하지 않았다면 먼저 동물등록을 한 뒤 동물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시가 지원하는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사업’을 이용하면 등록비 1만 원만 내고 등록이 가능하다. 고양이는 동물등록 의무 대상이 아니라서 등록하지 않았어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반려동물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에 참여해 달라”라며 “내장형 동물등록도 함께 지원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꼭 동물등록을 해서 소중한 반려동물을 보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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