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복원 기부금 5천만 원 전달

이종신 / 기사승인 : 2023-11-16 12: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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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대한적십자사 이상천 사무총장(사진 왼쪽)과 ㈜퍼시스홀딩스 김영규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대한적십자사)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퍼시스그룹이 기후위기에 맞서 산림 생태복원을 위해 5천만 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가 퍼시스그룹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생태복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퍼시스그룹은 지난 9월 4일~25일까지 걸음 기부 플랫폼을 통해 임직원들의 걸음 수를 모아 기부하는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했다. 퍼시스그룹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4,000만 걸음을 목표로 진행했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를 초과 달성해 조성한 성금 5천만 원을 계열사인 ㈜퍼시스홀딩스의 이름으로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퍼시스그룹은 기후변화 대응 및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호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후위기로 사라지는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퍼시스그룹의 성금은 해마다 반복되는 폭우와 가뭄으로 토양이 유실되고 있는 민간인통제선(민통선) 지역에 벌, 나비와 같은 폴리네이터(꽃가루 매개자) 서식처 제공을 위한 밀원식물을 식재하고 생태계를 교란시키지 않는 한반도 토종 자생식물을 심어 생태숲을 조성하는데 사용된다.

퍼시스그룹 임직원을 대표해 ㈜퍼시스홀딩스 김영규 부사장은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산림이 사라지지 않고 다시 건강한 숲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경영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이상천 사무총장은 “퍼시스그룹 임직원들의 소중한 발걸음으로 조성된 뜻깊은 기부금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아름다운 푸른 숲 조성과 산림생태계 복원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이번 캠페인 이외에도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헌혈버스 제작비 3억원 기부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임직원 헌혈행사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협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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