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튼튼한 안보 ‘병역이 청년들의 사회 진출에 디딤돌’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3-10 15:24:53
  • -
  • +
  • 인쇄
청년 건강 군 전투력 강화 지원, 사회 발전 청년정책 지원
▲자료...병무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병무청이 청년정책에 관한 4대 추진전략과 10대 세부과제를 선정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병무청(청장, 이기식)은 지난 6일, 청년정책 지원에 관한 추진 전력과 2024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민을 향한 병무 정책이라는 목표 아래 정책의 효과를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공정병역 구현 및 청년 건강 증진, 군 전투력 강화 지원, 사회 발전 기여, 청년정책 지원 등 4대 추진전략과 10대 세부과제를 선정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날로 지능화·다양화되고 있는 병역 면탈을 예방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징후를 사전에 분석하고, 필요시 수사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통합 병역 면탈 조기경보시스템을 연내에 구축 완료할 계획이다.

국외에 체재하는 병역의무자에 대한 적극적인 병역의무 이행을 유도하고 대상 지역 또한 유럽 및 아시아권 국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심리검사, 병리 검사 등 35종 57개 항목에 달하는 종합검진 수준 이상의 병역판정 검사를 통해 정확한 병역처분 및 청년 건강증진에 지속 기여한다.

병역 자원의 감소, 병역의무의 공정성·형평성에 대한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보충역 제도 전반을 검토하여 최적의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병역지정업체 인원 배정 시 반도체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를 우대하고 올해부터 내년까지 50명씩 반도체 분야 박사과정으로 조정한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2024년에는 병역이 우리 청년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게 하고, 효율적인 병역 자원 관리로 군의 전투력 강화 및 튼튼한 국가 안보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