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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마녀의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창석은 죽지 않았다.
27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67회에서는 회장이 된 유지호(오창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죽은 줄 알았던 유지호가 마현덕(반효정 분)의 팔순 잔치에 나타나 충격을 장아냈다. 이자리에서 마현덕은 천하그룹 명예회장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하며 후계자로 유인하(이현석 분)가 아닌 유지호를 새 회장으로 추대하겠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본 주세영(한지완 분)은 "죽은 줄 알았던 사람들은 실망이 컸겠네"라고 비아냥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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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마녀의 게임' 캡처) |
유지호는 설유경(장서희 분)을 바라보며 "가장 보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할머니 뒤를 이어 사람을 중시하되 열정과 패기, 도전 의식으로 더욱더 크고 강한, 하늘 끝까지 도약할 수 있는 천하그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후 설유경은 "네 명줄이 짧을 거라고 생각 안 했다"고 하자 유지호는 "저도 우리 장모님, 부회장님께서 진짜 저를 제거하고 싶어 하실 줄은 생각 못 했다"며 "많이 배웠다"고 비아냥댔다.
설유경은 "수장시켰는데 어떻게 살아 돌아왔냐"고 물었고 유지호는 "그러니까 제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물고기 밥이 되길 원하셨을 텐데 참 아쉽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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