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육성 방향성 점검, 육성 체계 발전위해 보직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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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트윈스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선임된 김재현 해설위원(사진=LG트윈스)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LG트윈스는 김재현 해설위원을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재현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는 신일고를 졸업고, LG트윈스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시즌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며 팀의 2번째 우승에 기여했고,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이후 SK와이번스(현 SSG랜더스)로 이적해 2010년 은퇴했다. 은퇴 후 요미우리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와 국가대표팀에서 타격코치를 맡았고, 야구 해설위원과 한국야구위원회 기술위원으로 활동했다.
LG트윈스는 선수 육성 방향성을 점검하고, 육성 체계의 발전을 위해 전력강화 코디네이터 보직을 신설했다.
이에 김 코디네이터가 국가대표를 비롯해 현장 타격코치의 경험·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야구 관련 경력들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프런트와 현장의 가교 역할을 하며, 구단의 전력 강화를 위한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김 코디네이터는 프런트 및 선수단 전반에 대한 조언과 체질 개선 등 프런트 내 전략적 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재현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는 "LG트윈스로 돌아와서 설렌다"라며, "구단에 뛰어난 능력을 가진 선수와 코칭스탭들이 많다"라면서, "프런트와 현장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한목소리로 더 강력하고 단단한 팀이 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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