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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9일 밤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뒤집힌 어선 실종자를 찾기 위해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틀째 아직 실종자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19일 서귀포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함정과 선박 32척, 항공기 4대를 투입해 마라도 전복사고 실종자에 대한 야간 수색을 벌였다.
앞서 전날 오전 3시경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쪽 6.8km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근해연승어선 A(29t)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같은 날 오전 5시 8분경 사고 어선은 선체가 뒤집힌 채 대부분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바닥만 보이는 상태에서 해경에 발견됐다. 선주 진술 등에 따르면 해당 어선에는 4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경은 해경과 해군 등으로 수색팀을 구성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표류예측 결과 등을 고려해 선체 발견 위치를 기준으로 동서와 남북 각각 36km 해역을 살폈으나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어 날이 밝은 후에도 함정과 선박 32척, 항공기 7대를 투입해 수색을 지속하고 있다. 수색범위는 선체 발견 위치인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6.8km 해상을 중심으로 동서 45km, 남북 46km 해역으로 확대됐다.
또한, 해경은 이날 수중 수색작업도 펼쳐 선실 진입을 시도할 계획이다. 앞서 전날 12차례 수중 수색을 진행했으나 심한 와류 등으로 선실에 진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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