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 충전소 안전점검 사진 (사진=서울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가 최근 발생한 평창 LPG 충전소 폭발 사고에 따른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LPG 충전소 77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
서울소방재난본부가 1월 4일~10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소재의 모든 LPG 충전소에 대해 선제적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최근 평창 LPG 폭발사고를 계기로 관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 불안감을 해소키 위해 추진됐다.
점검대상은 서울 소재 LPG충전소 77개소다. 이 중 용기 충전소 3개소는 소방재난본부 주관, 차량 충전소 74개소는 자치구 주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정밀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스누출 여부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안전관리규정 준수 상태 ▲가스시설 적정 유지관리 및 가연성 물질 방치 등 사고 발생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제거하게된다.
특히 가스 누출에 따른 사고는 안전관리자의 초동 조치가 매우 중요하므로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부재시 대리자지정, 탱크 및 벌크로리 이전 및 충전시 안전관리자 및 운반자 입회여부, 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자치구에 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 사업자, LPG판매협회, 열관리시공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 운영토록 요청하고 탱크 및 벌크로리 등 가스운반차량의 운반자에 대한 안전 수칙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 및 계도를 중점 실시키로 했다.
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가스사고 없는 안전도시 서울을 위해 가스시설 종사자의 가스안전수칙 준수, 가정에서의 가스안전사용요령 등 시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리며 서울소방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가스시설 안전사고 예방 및 긴급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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