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경영 환경 변화에 전략적 대응 위해 워크숍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1-31 11: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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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력 회복에 앞장서고, 고객서비스 강화에 집중하기로

 

▲ (사진: 기술보증기금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기술평가 인프라 개방을 통한 기술금융 접근성 향상 방안과 R&D기업에 대해 기보의 역할과 정책방향을 논의하였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지난 30일, 부산 본사에서 임원·부장·전국 영업 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기보 역할 확대 전략을 주제로 2024년도 제1차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 기술 창업기업과 R&D기업에 대한 신속한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 및 토론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보의 역할과 정책방향을 논의하였다.

기보는 지난해 유동화 회사 보증 신규 공급 재개,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집중 지원을 통해 총 28조 원의 보증을 공급하였고, 보증연계투자와 매출채권 팩토링 지원을 확대하는 등 복합경제위기 속에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였다.

또한, 개방형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테크브릿지와 기술평가 오픈 플랫폼 ‘K-TOP’ 구축을 통해 개방형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였다.

올해는 K-택소노미 인증 제도 기반의 녹색금융 활성화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역량을 확대하며 디지털·데이터 기반의 대고객 서비스 강화 노력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가장 먼저 대외 환경 변화와 내부 역량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체계적인 전략을 세우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본부 부서와 영업점이 함께 소통하여 올해 우리나라 경제활력 회복에 전 직원이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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