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콜드체인 물류 활성화의 첫걸음을 떼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2-15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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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체인 물류 산업 활성화, 글로벌 복합 물류 중심지

 

▲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얼라이언스 구성을 위한 사전 단계로 기업과 연구기관과 모여 의견을 교환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은 지난 7일, 관내 주요 물류기업들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관계자 등을 초청해 콜드체인 물류 얼라이언스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얼라이언스 구성을 위한 사전 단계로 기업과 연구기관, 경자청이 함께 모여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극저온 에너지 사업 등 콜드체인 관련 프로젝트 소개로 시작한 간담회는 참가 기업들의 콜드체인 사업 동향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개발 및 지원 사항들을 이야기하면서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기업 관계자들은 R&D 연구 개발은 기업 혼자서 하기에는 어려우니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된다고 말했다.

현장의 어려운 점 중 대표적인 사례가 신선식품의 경우 항만에서 동식물 검역을 요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검역과 통관이 지연됨에 따라 상품이 손상을 입는 경우가 생긴다.

이에 경자청 관계자는 “물류정책기본법에도 화주기업이 물류공동화를 추진하는 경우 예산 지원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면서 “콜드체인 물류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획기적인 입지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자청장은 “기업들이 기술 개발 과제나 정부에 건의하면 경자청이 정부와 양 시·도에 개선을 건의해서 부산진해경자구역을 글로벌 기업들이 집중 투자를 할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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