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부산 방문 중 피습 목 부위 찔려 긴급 병원 이송... 용의자 현장 검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2 11: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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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던 중 왼쪽 목 부위에 습격을 당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이재명 대표가 부산 가덕도 신공항부지 방문 중 피습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재명 대표가 2일 부산 현지 방문 일정을 소화하던 중 흉기로 피습을 당해 인근 부산대학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27분경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던 중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으로부터 왼쪽 목 부위를 공격당해 피를 흘린 채 쓰러졌다.

이 대표는 현재 의식은 있지만 출혈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다.

경찰은 현장에서 곧바로 이 대표를 공격한 남성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 남성은 주변에서 지지자인척 접근해 행동하던 중 사인을 요구하며 접근하다가 소지하고 있던 20∼30㎝ 길이의 흉기로 이 대표를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사건 발생 20여분 만인 오전 10시 47분에 도착한 구급차에 실려 인근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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