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에 자원봉사자 키트 1000개 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2 11: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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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새마을금고 자원봉사자 키트 전달을 위해 준비하는 모습 (사진:새마을금고)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새마을금고가 재해ㆍ재난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분들 위해 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해 자원봉사키트 1000여개를 현장에 지원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12일 수도권, 중부지역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손잡고 자원봉사자 키트를 지원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사전 제작한 자원봉사자 키트 1000여개를 현장에 긴급 지원할 수 있게 준비했으며 서울시 강남구, 송파구, 경기도 성남시, 과천시, 화성시 총 5개 호우 피해 지역에 자원봉사자 키트 260세트를 제공했다.

자원봉사자 키트는 재해ㆍ재난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분들에게 필요한 우의, 장갑, 장화 등 10개의 자원봉사 물품으로 구성됐다.

재해ㆍ재난 지원 물품은 상황 발생 전 제작, 비축돼야 즉시 지원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ESG경영의 일환으로 이재민 구호키트, 자원봉사자키트 등 각종 사회공헌 구호키트를 기제작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한편 박차훈 회장은 “큰 호우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복구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과 상생하는 지역주민의 가까운 이웃으로 항상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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