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도서관, 부산학 아카데미‘부산의 골목길’프로그램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8-12 13: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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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정감 있는 생활상과 공감의 이야기가 녹아 있는 골목길

 

▲부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중앙도서관이 골목길을 통해 부산의 역사와 문화와 시민의 다양한 삶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차종호)은 오는 이달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 중구 한성 문화센터에서 부산학 아카데미 ‘부산의 골목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의 정감 있는 생활상과 공감의 이야기가 녹아 있는 골목길 이야기를 통해 부산의 역사와 문화, 시민의 다양한 삶의 흔적을 찾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 위한 것이다.

이달 30일에는 부산대학교 민병욱 명예교수와 함께 부산 시민의 삶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골목길의 사회, 문화, 역사적 현장 등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골목길 체험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9월 6일에는 문화공간 수이재 최원준 대표와 함께 부산의 골목에서 발생한 부산 고유의 향토 음식과 외국인들에 의해 정착된 외국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9월 13일에는 문진우 사진작가와 함께 부산의 추억과 역사적 흔적들을 담은 사진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모습들을 찾아본다.

9월 20일에는 선재 문화 예술 연구소 이은주 대표와 함께 사라져가는 골목길과 새로이 형성되는 골목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이달 11일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모집인원은 30명, 문의는 평생학습과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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