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자립준비 청년 취업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1-08 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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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최고의 복지, 자립준비 청년 성공적 자립할 취업

 

▲사진 :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자립준비 청년들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할 수 있게 지원한다.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소장, 김상용)는 지난 7일, 부산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센터장, 심주영)과 자립지원센터에서 자립준비 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두 기관이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자립준비 청년이 취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취업을 희망하는 자립준비 청년을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제공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로 연계시켜 고용-복지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고, 청년 도전 지원 사업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하게 된다.

자립준비 청년은 아동 양육시설, 공동생활 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까지, 만 24세까지 연장 가능 이후 보호 종료로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말하며, 부산지역 자립준비 청년은 10월 말 기준 약 1,040명으로 추산된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의 취지가 현장에 잘 안착되도록 사업 운영 과정을 수시 모니터링하고 취업지원 연계와 협업체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되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상용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 청년이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복지 서비스를 통해 사회에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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