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로고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력이 데이터 개방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 및 새로운 에너지 서비스를 개발하여 지원한다.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지난 21일, 한전아트센터에서 데이터 안심구역 활용 설명회를 개최하여, 관련 35기관 약 82명의 데이터 수요자들에게 전력 데이터 활용방법과 개방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26일 밝혔다.
설명회를 통해 한전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에 대한 소개 및 활용 사례, 데이터 안심구역 소개 및 이용방법, 전력 데이터 서비스(EDS) 마켓을 통한 에너지 신산업 서비스 개발 및 활용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고객은 사업자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주요 빅데이터 활용 사례로서 KAIST의 안심구역 데이터를 활용한 주택용 계절별 시간대별 요금제의 전력 사용량 절감의 효과성과 지속성 분석, 한국전기차 인프라 기술의 EDS 데이터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전력 모니터링 강화 등에 대한 소개 및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새롭게 추가되는 전력공급망 해석용 데이터, 고장예방 진단 데이터, 전력 공급 가능 용량 데이터 등 전력 공급과 관련한 데이터 76종의 활용방법에 대한 설명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이와 더불어,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전력 공급계통 해석용 프로그램인 PSS/E도 데이터 안심구역 내에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데이터 사용자는 보다 더 효과적으로 전력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경숙 한전 전력솔루션 본부장은 “국가정책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에 기여하고, 에너지 신서비스 민간개발 지원을 통한 국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력 데이터 개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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