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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빗물이 땅속에 스며들게 하여 자연적인 물 순환 체계와 최대한 가깝게 도시를 조성하는 기법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은 지난 7일, 자연적인 물순환 체계 회복 등으로 행복도시의 저영향개발(LID)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12일 밝혔다.
저 영향 개발(LID : Low Impact Development)이란 도시 표면을 콘크리트 등으로 덮어 도시의 물 순환을 방해하는 기존의 도시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빗물이 땅속에 스며들게 하여 개발 이전의 자연적인 물 순환 체계와 최대한 가깝게 도시를 조성하는 기법을 말한다.
행복청에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토지주택연구원 등 전문가와 함께 2023년 저 영향 개발 기법을 반영한 6- 3생활권(산울동) 조경 및 캠퍼스고등학교, 5- 1생활권(합강동) 부지조성 공사의 주요 내용을 검토하였다.
주요 내용의 다양한 저 영향 개발 기법 확산 및 강화, 도시열섬 완화를 통한 기후 위기 대응 등 저탄소 녹색 행복도시 건설 방안에 대해 토의하였다.
행복청 김승현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은 “행복도시에 침투 도랑, 식생수로, 나무 여과 상자, 옥상녹화 등 다양한 저 영향 개발 기법을 도입하여, 자연적인 물 순환이 이루어지는 행복도시를 건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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