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 ‘여성해기사용 2천만원 상당’ 생활용품 기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2-08 14: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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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해양진흥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여성해기사로서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졸업 예정자와 승선 실습 중인 부산해사고, 인천해사고 여학생을 응원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지난 6일, 부산 본사에서 총 2천만 원 상당의 승선 생활용품 200세트를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를 통해 사단법인 한국여성해사인협회(회장, 조소현)에 전달하였다.

공사는 국적 해기사의 신규 유입 정체 및 장기 승선률 감소에 문제의식을 갖고 한국해기사협회, 한국여성해사인협회 등 관련 협회와 업무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여러 환경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성해기사로서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 졸업 예정자와 승선 실습 중인 부산해사고, 인천해사고 여학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여성해사인협회 조소현 회장은 “해양산업에서 여성의 참여와 발전을 장려하는 한국해양진흥공사의 특별한 지원은 미래 해양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해양산업에서의 여성의 역할을 강화하고 다양성을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공사 김양수 사장은 “오늘 이 자리는 여러 환경적인 제약에도 불구하고 해운 전문가로서 미래를 개척해 나간 선배 여성해기사와 그 뒤를 훌륭하게 이어나갈 예비 여성해기사 여러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하였다.”라며 “공사가 마련한 승선 지원 키트가 승선 생활에서의 불편을 일부 덜어드리고 장기승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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