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체 인구 14% ‘경계선 지능인 지원방안’ 토론회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1-17 14: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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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비스 고도화, 새로운 협력 시리즈

 

▲ 로고=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한국장애인복지학회와 공동으로 추계 학술대회 특별 세션인 경계선 지능인 지원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원장, 조윤경)은 오는 11월 24일, 여의도 소재 이룸 센터에서 제58차 EDI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장애인복지학회와 한국장애인개발원 공동 주최로 개최되며, 2023년 한국장애인복지학회 추계 학술대회 특별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발표로는 이미지 고용개발원 연구위원의 경계성 지능인 자립·취업 지원의 현주소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복지부 산하 특수법인 중앙사회서비스원 최신광 부원장은 “경계성 장애인에 대한 그간의 정책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일 것”이라며,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회적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고민한다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토론일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개발원 조윤경 원장은 “이번 논의를 통해 경계성 지능인 지원 방향을 구체화시킴으로써 장애인 고용 서비스의 확대와 사회서비스의 고도화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DI 정책토론회는 장애인 고용 관련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3회씩 개최하고 있으며, 금번 정책토론회의 자세한 일정은 고용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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