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K-드론 기업, 해외 수출로 탄탄히 성장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2-20 13: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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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규모 144억 원, 주요 드론 선진국에 수출로 우수성 입증

 

▲ 국토교통부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토교통부가 드론 라이트 쇼, 태양광 감시 서비스, 건축현장 관리시 스템, 드론 스테이션 드론 활용까지 세계 무대에서 K-드론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항공안전기술원(원장, 이대성)과 국내 드론 기업의 올해 해외 수출이 144억 원을 달성했으며, 주요 수출 대상국은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프랑스 등 드론 선진국이라고 밝혔다.

수출 품목은 드론 라이트 쇼 기체, 태양광 감시 서비스, 건축현장 관리 시스템, 드론스테이션 및 데이터 플랫폼, 드론 축구 장비 등 기체, 부품,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드론활용 서비스까지 수출되고 있다.

수출 기업은 신 산업 분야에 도전하여 꾸준히 기술을 발전시켜 온 중소기업들로 그 성과와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드론 기술 상용화 지원 사업과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기업들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에만 드론 기업들과 함께 해외 드론 로드쇼를 4회 개최하고, 세계적인 규모의 미국 드론 박람회에도 K-드론 대표단을 구성하여 참가하였다.

국토교통부 김영국 항공정책관은 “내년에도 해외 수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에 폭넓은 해외 인사를 초청할 계획”이며, “해외 드론 로드쇼를 통해서도 국내 기업의 드론 제품과 서비스가 판매되고 우수한 K-드론 체계 전반이 수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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