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한국자산관리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동안에도 채무를 성실히 상환한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생활비를 지원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와 함께 채무를 성실히 상환한 채무자 200명에게 생활 안정 지원금 2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캠코·국민행복기금 채무조정 약정 채무자 중 채무를 성실히 상환한 부산광역시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채무자이다.
구체적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100만 원 이상 상환한 채무자를 우선 지원하고, 대상자가 지원 규모보다 적을 경우에는 100만 원 미만 상환자에게도 기회가 부여된다.
캠코는 채무자의 소득 수준과 상환 금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0명을 선정하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채무자별 생활 안정 지원금 1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캠코 홈페이지 또는 캠코 온크레딧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 등을 작성하여 전자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10월 16일부터 11월 17일까지이며, 우편의 경우 11월 17일 우편 접수돼 발송된 건까지 인정된다.
김귀수 캠코 가계 지원본부장은 “캠코는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신용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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