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립박물관 단지 청년문화기획단 중간발표회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0-20 14:02:59
  • -
  • +
  • 인쇄
국민과 함께 만드는 국립어린이 박물관,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화룡점정

 

▲사진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4개 분임조가 제시한 아이디어를 국립박물관 단지 운영·관리 및 전시 분야에 적극적으로 적용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은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국립박물관 단지 건립사업 추진 과정에 대해,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청년문화기획단의 중간발표회를 개최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문화기획단은 박물관 건립 사업과 연관된 분야를 전공하는 전국의 만 34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되었으며, 국내 박물관 선진지 견학, 건축·전시 분야의 전문가 강연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국립박물관 단지는 다양한 분야의 개별 국립 박물관을 한 곳에 집적화한 국내 최초의 박물관 단지로, 12월 개관을 앞둔 어린이 박물관 등 5개 개별 박물관을 순차적으로 건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중간발표회에서는 4개 분임조가 올해 최초 개관하는 어린이 박물관의 편의시설 확충 방안, 전시 분야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각각 제안하였으며, 행복청은 제시된 아이디어를 국립박물관 단지 운영·관리 및 전시 분야에 적극적으로 적용하여 관람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옥 시설사업국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라면서 “12월에 개관 예정인 어린이박물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