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공급 기술 쉽게 알 수 있도록 DB 제작 지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2-23 15: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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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기술이전 위해 수요자 관점에서 기술 마케팅 키트 제작
▲ (사진: 기술보증기금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기술 보유기관의 사업화 유망기술을 발굴하여 기술 설명자료의 제작을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지난 20일,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공급 기술 DB 고도화 사업에 참여할 기술보유기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SMK는 기술수 요자 관점에서 기술의 특장점,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된 문서 또는 영상 설명자료이다.

기보는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른 기술거래·사업화 전담기관으로서 작년까지 40여 개 기관이 제출한 지식 재산권을 바탕으로 1,900여 건의 SMK를 제작하였다.

이번 사업은 기술 보유기관을 대상으로 4백 여개의 제작비용을 지원하여 수요자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급 기술 DB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대학, 공공연구기관 외 기술지주회사도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기업은 2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기보 홈페이지와 스마트 테크브릿지에 게시되는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기술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사업화 유망 기술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테크브릿지에 양질의 공급 기술 DB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기술거래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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