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
- 중국 기준금리 동결
- 테슬라, 시장에 영향력 커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세계 암호화페 시가총액이 8천억 달러 아래로 미끄러진 것으로 알려져 시장이 시끄럽다. 한편에선 우울하다고 하고, 또 다른 한편에선 당연하다는 등 의견이 나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쭙고 싶다. 블록체인 기술이 순수한 테크놀로지로서 의미 있고 미래에 무궁무진한 발전을 달성할 잠재력이 있는 건 분명하지만 관건은 실질적인 효용과 효율일텐데, 세계 최대 제조업체이자 반도체 리더인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2700억 달러임을 주지해보는 것은 사고의 틀을 잡아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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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가 소폭 반등하고 있다. (사진 = 픽사베이) |
업비트 기준 20일 13시10분 현재 비트코인은 2192만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이더리움은 156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04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5980원과 44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유가와 환율, 미 금리는 모두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지수 선물은 다시 하락세로 돌변했다. 0.6~1% 안팎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데, 중국이 금리를 동결했다는 소식과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보도가 들려오는 것 외에는 아직 하락세의 원인이 구체적이진 못한 양상이다. 국제 유가는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환율은 보합세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도와 개인의 매수가 격돌하며 하락해 0.6% 남짓 밀려나고 있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가 하락을 이끄는 못습이다. LG에너지솔루션만 상승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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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가 외국인의 매도세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
코스피와 미 증시, 가상자산 시장 모두 쉽지 않은 한 주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의 분위기를 돌려세울 이벤트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기존의 박스권과 지지선을 해치치 않는 선에서 좁은 등락을 예상하고 있고, 미국은 테슬라 주가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신저가를 경신하며 고전 중인데, 주봉 상 120달러가 중대한 공방이 가능한 지점으로 분석된다. 오늘 미국은 건축승인건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후행지표이나 최근 부동산 시장의 냉기가 커지고 있어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을 기원하며 따뜻한 연말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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