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선물 반등 속 테슬라 상승세..비트코인,이더리움 조정..삼성전자 보합과 현대차 속락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9 21: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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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좁은 박스권
- 미국은 주요 발표 없는 하루
- 환율 하락, 금리 상승
- 테슬라,애플 상승 보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암호화폐들의 횡보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 지수선물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국제 유가와 금리는 달러 약세와 맞물려 조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간외거래에선 테슬라의 반등(3% 남짓)이 돋보이고 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닷컴 등이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 오늘 미국은 중요한 발표가 없어 비교적 제한된 범위에서 등락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업비트 기준 19일 21시55분 현재 비트코인은 2209만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이더리움은 156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091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6240원과 451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19일 코스피는 7.85포인트(0.33%) 내린 2352.17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SDI(-3.00%)가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실적 우려가 부각되면서 기아(-2.65%)와 현대차(-2.15%)가 그 뒤를 이었다. LG화학(-1.86%), 삼성바이오로직스(-1.68%), LG에너지솔루션(-0.72%)도 하락했다. 네이버(1.66%), SK하이닉스(0.77%) 는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셀트리온은 보합권을 기록했다.

 

 

'가루 팔러 가니 바람이 불고, 소금 팔러 가니 비가 내린다'라는 속담이 있다. 올해 정말 다사다난했던 암호화폐 시장에 어울리는 말이 아닐런지. 테라부터 FTX, 위믹스,바이낸스까지 많은 투자자들의 손실과 분노를 자아낸 사건들이 저무는 경인년과 함께 사라지길 간절히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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