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선물 반등..환율 하락,삼성전자 보합, 현대차와 기아 우려 커져..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횡보 예상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9 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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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이더리움 횡보
- 미 IRA에 현대차,기아 우려
- 환율 하락, 금리와 유가 반등
- 제한적인 움직임 예상돼

추운 날씨만큼 가상자산 시장도 잔뜩 움츠린 채 소강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24시간 변동 폭이 30만원 이하일 정도로 좁은 박스권을 맴돌고 있고, 이더리움과 솔라나,리플 등 주요 가상자산들도 비슷한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하락 마감했는데, 삼성전자는 보합을 유지했지만 삼성SDI와 현대차, 기아 등이 하락해 2352P로 장을 마쳤다, 특히 미국 IRS에 대한 우려가 계속된 현대차와 기아의 부진이 우려돼 투자자들이 애를 태우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 (사진 = 연합뉴스)

 

업비트 기준 19일 20시11분 현재 비트코인은 221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이더리움은 156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089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6250원과 453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7.85포인트(0.33%) 내린 2352.17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SDI(-3.00%)가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실적 우려가 부각되면서 기아(-2.65%)와 현대차(-2.15%)가 그 뒤를 이었다. LG화학(-1.86%), 삼성바이오로직스(-1.68%), LG에너지솔루션(-0.72%)도 하락했다. 네이버(NAVER)(1.66%), SK하이닉스(0.77%) 는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셀트리온은 보합권을 기록했다.

 

▲ 미국 IRA에 따른 실적 감소 우려가 커진 현대차, 기아 사옥.. (사진=연합뉴스)

 

미국 선물은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며, 미국 금리와 국제 유가는 상승세로 거래 중이다. 환율은 달러 당 1300원으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오늘은 미국에서 중요한 발표가 없어 증시와 비트코인, 이더리움도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추운 날씨에 수익 관리와 건강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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