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반등 시도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 나스닥 선물 하락 중
미국 지수 선물이 하락하면서 코스피는 내림세로 마감했으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반등을 도모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새벽 끝난 미국 증시의 하락에 동반 약세를 보였던 비트코인과 솔라나,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낙폭을 만회하다가 전일 저녁 위치까지 반등해 비교적 긍정적인 흐름이나, 나스닥 선물의 하락이 상승을 제한하고 있어 한계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제 유가는 소폭 상승 중이고, 환율은 달러 당 1291.63원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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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연합뉴스) |
업비트 기준 20일 16시18분 현재 비트코인은 219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이더리움은 158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072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6160원과 449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88포인트(0.80%) 내린 2,333.29에, 코스닥은 14.09포인트(1.96%) 내린 703.13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컸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시총 탑10 중 LG에너지솔루션만 기관의 순매수로 상승했고, 현대차, LG화학, 네이버, 삼성SDI가 하락했으며 기아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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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외인 매도세로 하락 마감했다. |
날씨가 매섭다. 암호화폐 시장에 봄날이 오기를 바란다. 다만 코스피와 미 증시, 가상자산 시장 모두 쉽지 않은 한 주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의 분위기를 돌려세울 이벤트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기존의 박스권과 지지선을 해치치 않는 선에서 좁은 등락을 예상하고 있고, 미국은 테슬라 주가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신저가를 경신하며 고전 중인데, 주봉 상 120달러가 중대한 공방이 가능한 지점으로 분석된다. 오늘 미국은 건축승인건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후행지표이나 최근 부동산 시장의 냉기가 커지고 있어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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