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공공·민관기관 ‘수산물 소비촉진 자선행사, 다 함께 차차차’ 시행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0-17 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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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문화 참여 행사로 풍성해져

 

▲자료 : 한국남부발전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부산지역 공공기관과 민간 회사인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와 손잡고 부산의 우수 수산물의 소비 촉진과 저소득 가정 아동 영양지원에 나선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오는 10월 21일, 부산시 남구 용호별빛공원에서 부산도시공사 외 터미널 9개 운영사와 공동으로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인 다 함께 차차차 시즌 5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차칸마음 차칸소비 차칸기부라는 의미를 지닌 본 행사는 어촌 특화 마을 주민들의 수산물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고물가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진 요즘 우수 특산품 꾸러미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로,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 가정 아동의 식사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기존 다 함께 차차차 시즌이 코로나19로 인해 드라이브스루 형태로 농수산물을 판매한 비대면 농수산물 장터로 시행된 것과 비교하여, 이번 2023년 시즌 5행사는 지역 어민들을 위한 수산물 지원 특화 행사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쇼핑과 부대행사를 즐기는 오프라인 문화 참여 행사로 확대 개최된다.

한편, 행사에는 사회적 경제 기업이 참여하는 프리마켓, 팝업 놀이터, VR 체험부스를 비롯해, 마술공연 및 댄스 경연 대회 등 가족 참여 레크레이션과 푸드 드럭 등이 마련되어 어른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 때 판매되는 수산물 꾸러미는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후 현장에서 수령하면 된다.

또한 홈페이지에서는 가족 레크레이션 행사에 대한 사전 신청도 접수 중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수산물 소비 감소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 어민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수익금은 결식 위기에 처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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