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광역시교육청사.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전원 수용이 어려운 명지 지역 초등학교의 아파트 공간 등을 임시로 활용하여 돌봄 공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올해부터 부산 전체 초등학교에 늘봄 학교를 전격 시행하고 희망 학생을 전원 수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우선 1학년 희망 학생을 전원 수용하고, 2학년 희망 학생도 대부분 수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도까지는 1~3학년 희망 학생을 100% 수용할 계획이다.
돌봄 수요가 많아 전원 수용이 어려운 명지 지역 초등학교(7교)는 아파트 공간 등을 임시로 활용하고, 모듈러 설치 등으로 돌봄 공간을 확보해 올해 9월까지 모두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1~3학년은 돌봄과 함께 독서와 놀이를 통한 학습, 스포츠 활동과 연계해 학습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학습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히 1학년은 매일 2시간의 학습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무상 제공한다.
4~6학년은 대학 및 지역 기관의 우수한 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챗GPT로 금융 배우기, 수학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학습적 요소를 연계한 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긴급 돌봄이 필요한 3세부터 초3까지 언제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24시간 돌봄 센터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고 머물 수 있도록, 교육, 복지뿐 아니라 돌봄에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라고 말하면서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모두의 지혜를 모아 보완해 나가면서 부모님의 양육과 사교육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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